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미하라 사키 (문단 편집) == 개요 == [[허구추리]]의 등장인물. [[사쿠라가와 쿠로|쿠로]]의 전 연인. 25세. 쿠로보다 한 살 연상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사귀기 시작하여 혼담을 주고받는 깊은 사이였다. 쿠로가 설거지를 하다가 상처를 입은 것이 순식간에 회복되는 것을 보고 두려워했고, 교토에서 마주친 캇파가 쿠로를 두려워하며 도망치는 모습을 보고 쿠로의 비밀을 알게 되어 이별을 통보한다. 이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 소고기와 어류를 먹지 못한다.[* 그 트라우마로 인한 스트레스와 식사 문제 때문인지 살도 빠지고 분위기도 많이 변해서 [[이와나가 코토코|코토코]]는 사키의 이름을 확인하기 전까지 그녀인지 알아보질 못했다. 그래도 쿠로와 헤어지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선 약간이나마 마음을 정리하는데 성공했는지 다시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사건을 해결한 이후 쿠로와 헤어지기 전에 함께 식당에서 밥을 먹을때도 거리낌없이 고기반찬을 먹으면서 트라우마를 극복했다는 묘사가 등장한다.] 아직 쿠로를 완전히 잊지는 못했지만 쿠로의 비밀이 '''생리적인 거부감을 느낄 정도'''라서 다시 잘 해볼 생각은 전혀 없다.[* 본인도 쿠로를 완전하게 잊지 못했다는 자각을 하고 있었기에, 만약 쿠로와 재회하면 질척질척한 느낌이 들까봐 걱정도 했다는데. 쿠로를 만나기 전에 코토코와 먼저 만나고 코토코에 의해 여러모로 깨는 기분을 맛본 덕에 쿠로와 만나도 괜찮았다고 한다(...).] 굉장히 훤칠한 편인데 비율도 좋고 키도 쿠로보다 조금 더 크다. 처음 부임했을 때는 경찰서 동료들이 모델이 일일 순경으로 홍보를 온 줄 알았다고 헷갈려했을 정도라고. 정작 본인은 [[이와나가 코토코|코토코]]를 보고 신경이 쓰였는지 인터넷에 하늘하늘한 옷을 입은 귀여운 여성에 대해 검색해봤다(...). 코토코는 그 반대로 잘 빠지고 쿨한 흑발 여성에 대해 검색해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